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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등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4/02/29 [10:55]

수원시,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등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4/02/29 [10:55]

▲ 수원시는 市 보건소에서 저소득층 성인·소아 암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 사진은 수원특례시청사 전경. 사진=수원특례시 제공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시 보건소에서 저소득층 성인·소아 암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성인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소아(만 18세 미만)는 소득재산 지원 기준 적합자가 지원 대상이다.

 

성인 암 환자는 연간 최대 300만 원을 연속 3년까지, 소아암 환자는 연간 최대 3000만 원을 만 18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진단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2023년) 영수증부터 소급해서 지원하고 당장 의료비 지급이 힘든 시민은 보건소가 의료비를 대납하는 보증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암 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홍보하겠다"며 "언제든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안전성 검사…수산물 방사능·중금속 검사 등

 

수원시는 '2024년 학교급식 식자재 안전성 검사'를 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학교급식 식자재 안전성 검사'는 학생들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김치, 수산물, 가공식품, 축산물 등 학교급식으로 납품 중인 식자재의 안전성·위생·방사능을 검사하는 것이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수원여자대학교 식품분석연구센터,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 성분 분석팀에서 학교의 식자재 시료를 채취해 납·수은·카드뮴(중금속), 요오드·세슘(방사능), 보존료(방부제), 합성감미료, 착색제 등의 이상 여부를 검사한다.

 

△김치 안전성 검사(5·9월) △수산물 안전성 검사(5월·9월) △가공식품 안전성 검사(5월) △수산물·농산물 방사능 검사(2월·4월·6월·8월·10월) △수산물 중금속 검사(2월·4월·8월) △축산물(한우) 검사(10월) 등을 시행한다.

 

◇수원시, 공직자 대상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교육

 

▲ 수원시가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방문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 제공  


수원시가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원시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방문 교육-공간 런(RUN/LEARN)'을 열었다고 밝혔다.

 

수원시 공간정보팀장 등 직원들이 생태공원과를 시작으로 교육을 신청한 부서를 찾아가 공간정보통합플랫폼 2D·3D 시스템을 소개하고, 활용 사례를 설명했다. 공간정보자료 분석·응용·시뮬레이션, 정책 의사결정 기획활용 실습, 공간정보 보안교육도 했다.

 

수원시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은 사용자가 원하는 지역의 토지 정보를 조회하고 공간정보를 통합관리·시각화·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3차원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도시공간 정책,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해 주는 통합시스템이다.

 

3차원 공간정보는 평면 사진(2차원)을 넘어 현실과 흡사한 고해상도 입체 공간을 구현하는 정보기술이다. 시스템을 활용해 일조권·조망권 분석, 시설물 입지 조건·도시경관 분석을 할 수 있다. 또 자연환경을 분석해 침수와 같은 재난을 예측하고 대비 정책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발맞춰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재구축했다"며 "앞으로 지속해서 교육을 해 공직자의 공간정보 활용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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