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포토] 수원 향교골에서 만난 정조대왕님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4/04/18 [15:44]

[포토] 수원 향교골에서 만난 정조대왕님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4/04/18 [15:44]

▲ 수원시민들이 '정조 임금님 수원향교에 책 내리신 날'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 제공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지역문화 유산인 수원향교를 시민들이 자주 찾는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향교골에서 만난 정조대왕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향교를 이해하고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3개 세부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정조 임금님 수원향교에 오신 날'은 수원향교의 역사를 살린 프로그램으로 알성례(참배)·별시 재현, 원행을묘정리의궤(1795년 수원에서 개최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기록한 책)의 한 장면을 목판으로 인쇄하는 체험이다. 4월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명을 정원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

 

'정조 임금님 수원향교에 책 내리신 날'은 정조가 수원향교에 책을 하사했다는 기록에 착안해 목판인쇄, 고서제작, 정조의 인장 날인 등으로 조선시대의 책을 제작해 보는 것이다. 4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20명을 정원으로 매주 토요일 열린다.

 

'올바른 몸가짐: 모든 일의 근본'은 몸가짐과 관련된 기본예절을 배우고 향교 주변의 쓰레기를 주우며(플로깅) 교육 내용을 실습하는 프로그램이다. 9월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20명을 을정원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향교는 경기도 문화재자료 1호로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높은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수원향교를 경험하면서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