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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논의할 협의체 출범 등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4/05/30 [22:09]

수원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논의할 협의체 출범 등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4/05/30 [22:09]

▲ ‘수원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 발대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가운데 줄 오른쪽으로부터 5번째)이 참석자들과 함께 플랭카드를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 제공 

 

지난 3월 '성인페스티벌' 개최 저지를 계기로 청소년 유해 환경 근절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이어갈 '수원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가 30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수원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청소년성장지원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수원지역에서 청소년 유해 환경을 사전에 파악하는 등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 관련 기관과 단체들의 협력으로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수원지역 경찰서, 각급 학교, 학부모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한다. 각 기관을 대표해 총 30명의 위원이 위촉돼 활동할 계획이다.

 

◇ "'정원'을 주제로 한 영화 함께 감상해요"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양일간 일월수목원에서 '제8회 수원지속가능발전영화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정원'이다.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을 담은 영화 5편이 준비됐다. '꽃대궐 우리동네', '언어의 정원', '지구 정원사', '시크릿가든', '타샤 튜더' 등이다.

 

상영관은 일월수목원 지하 1층 히어리홀이다. 갑갑한 실내가 아닌 자연 속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숲정원에서 야외 야간 상영도 진행한다. 개막식은 31일 오후 4시 30분에 개최하며 그룹사운드 2o25F(이오이오프)의 특별공연도 준비돼 있다.

 

◇ 탑동시민농장 수확 체험할 가족을 찾습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가족 세대 간 소통과 우리농업의 이해를 돕고자 '탑동시민농장 가족수확체험'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체험은 오는 6월21일과 7월26일, 10월11일, 11월15일 등 총 4차에 걸쳐 진행한다. 감자, 옥수수, 고구마, 무 등 각 계절 제철 농산물을 수확하고,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맛보는 체험도 진행한다. 체험료는 가족당 1만원이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중학생 이하(2009년생까지) 자녀를 둔 가족으로 회당 20~30가구씩 총 100가족을 모집한다. 가족은 부모와 자녀뿐만 아니라 조부모와 손주 등을 포함한다. 신청은 6월7일까지 수원시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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