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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1조5226억원 늘어난 추경 예산안 편성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4/05/30 [22:16]

경기도교육청, 1조5226억원 늘어난 추경 예산안 편성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4/05/30 [22:16]

▲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기존 예산보다 1조 5,226억원이 늘어난 '2024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의 올해 예산은 22조 574억원에서 23조 5,80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도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원 인공지능(AI) 교수역량 강화에 역점을 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업과 늘봄·돌봄 등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추경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928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552억원 △자체수입 1,082억원 △순세계 잉여금 8,323억원 등 1조 5,226억원이다.

 

세출 예산안은 △정책사업 수요 2,838억원 △법적·의무사업 979억원 △현안 사항 4,109억원 △재정건전성 강화 7,300억원을 편성했다.

 

세부 정책사업 수요는 △디지털 교육혁신 사업 1,043억원 △늘봄·돌봄 등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 873억원 △학교 신·증설 경비 719억원 △교육활동 보호 지원 62억원 등이다.

 

법적·의무사업은 △특별교부금과 국고보조금 사업 351억원 △인건비과 수당 인상분 423억원 등이다.

 

안준상 도교육청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긴급을 요하는 정책사업 수요와 법적·의무적 경비,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적립분 등을 반영해 교육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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