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목민방에서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과 추진위원장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비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재개발·재건축 조합장 12명, 추진위원장 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정비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사업비 증가 문제를 줄이고, 앞으로 늘어날 정비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단계별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 설치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조합 임원 대상 운영 및 윤리 교육 △맞춤형 정비사업 운영체계 개선 등이 포함된다. <저작권자 ⓒ 경기평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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