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승리 경험이 승리 만든다…의정부 새 시대 열 것"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6/04/19 [09:56]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승리 경험이 승리 만든다…의정부 새 시대 열 것"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6/04/19 [09:56]

▲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사진=안병용사무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본경선을 앞두고 “본선 경쟁력과 승리를 만들 후보”를 강조하며 당원과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18일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 메시지에서 “누가 본선에서 승리해 의정부의 자존심을 되찾아올 수 있겠느냐”며 “흔들리지 않는 민주당의 뿌리인 저 안병용에게 힘을 모아주시면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사진=안병용사무실 제공 


그는 이번 경선의 핵심 기준으로 ‘본선 승리 가능성’을 강조하며, “이겨본 사람이 결국 이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특히 “의정부시장 후보는 지역을 잘 이끌 수 있는 성과와 함께 본선에서 승리할 확률이 가장 높은 사람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부각했다.

안 예비후보는 과거 스포츠 사례도 언급했다. 그는 테니스 국가대표 선발 당시 승률이 높은 선수를 선택해 금메달 성과로 이어졌던 일화를 소개하며 “검증된 실력과 승리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장애인 어울림 페스타 현장 찾아 기념촬영 모습. 사진=안병용사무실 제공 

 

현장 행보도 이어갔다. 그는 의정부시 연합장애인전환캠페인 ‘장애인 어울림 페스타’ 현장을 찾아 장애인 당사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울려 살아가는 도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동오마을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지역 발전 의지를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 회복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무너진 의정부 민생경제를 최우선으로 회복시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의정부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과 동오마을 방문 기념촬영 모습. 사진=안병용사무실 제공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의정부시장 후보 본경선을 진행한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50%, 일반시민 50%를 반영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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