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군포시,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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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근 대표기자 |
행정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며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는 과정의 중심에는 소통이 있다. 좋은 행정은 정책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정확하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군포시청 구민정 팀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행정의 가치를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는 신뢰받는 공직자의 중요한 덕목으로 꼽힌다.
특히 홍보팀은 시정의 다양한 소식과 정책을 시민에게 알리는 중요한 창구다.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과 원활한 소통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민정 팀장은 홍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언론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정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시민과 언론,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에 힘쓰고 있다. 열린 자세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신뢰를 쌓아가는 소통 행정은 군포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행정은 시민이 체감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작은 정책 하나, 한 줄의 안내에도 시민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접근할 때 행정에 대한 신뢰는 더욱 깊어진다.
'시민의 얼굴에서 시의 얼굴로'라는 표현은 단순한 말이 아니다. 시민을 향한 따뜻한 시선, 언론과의 협력, 그리고 투명한 정보 전달을 통해 시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의 가치를 담고 있다.
지방행정의 경쟁력은 결국 소통에서 나온다. 시민과 언론, 행정이 함께 신뢰를 쌓아갈 때 도시의 발전도 더욱 힘을 얻는다. 군포시가 시민에게 사랑받는 도시로 성장하는 길에 현장을 이해하고 소통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