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청년공간 플라잉-아주대, 'AI·첨단산업 인재 육성' 맞손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6/07/07 [21:21]

군포 청년공간 플라잉-아주대, 'AI·첨단산업 인재 육성' 맞손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6/07/07 [21:21]

▲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전경. 사진=군포시 제공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청플)이 아주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AI·첨단산업 분야 취업 경쟁력 향상 지원에 나선다.

 

청플은 최근 아주대학교와 교육부 주관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아주대학교가 운영하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지역 청년들에게 확대 제공하고, 군포시 청년들이 미래 산업 분야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주대학교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와 첨단산업 관련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단기 집중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청년들이 부트캠프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 참여부터 취업 준비 및 진로 설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청플은 지역 청년 지원 거점기관으로서 구축된 네트워크와 운영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참여 대상 청년 발굴과 연계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AI와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취업 지원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