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 주홍글씨 주인공 헤스터 프린은 영국에서 보스턴으로 이주해온다. 헤스터는 로저 칠링워스란 의사와 결혼한 상태이고, 영국에서 남편보다 먼저 보스턴에 도착했다. 남편 로저 칠링워스는 시간이 많이 지나도 아무 연락도 없이 보스턴에 도착하지 않는다. 외로움을 느낀 헤스터 프린은 남편 없는 사이에 아이를 출산한다.군중들의 선동으로 헤스터 프린은 아직 갓난아기인 펄을 안고 광장 심판대에 선다. 그녀의 가슴에는 주홍글씨 A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간음(Adutery)의 앞글자를 딴 것이다. 군중 모두가 그녀를 향해 비난을 퍼붓고 그녀는 그곳에서 자신의 치부를 완전히 드러낸 처지에 놓이게 된다. 대중의 선동정치다.2007년 한국과 미국이 한미 FTA 협상 과정에서 쇠고기 수입과정에 광우병이라는 위험성이 제기되었다. 당시 이명 박 대통령이 진행하는 협상에 대해 현 더불어민주당이 격렬하게 반대했는데 대표적인 정치인은 박지원, 추미애이었다.이로 인해 다양한 소문들이 퍼졌으며 웹툰 작가들이 소문을 믿은 채로 관련 만화를 그렸으며, MBC PD 수첩도 다른 원인으로 쓰러지는 소들을 광우병에 걸린 것처럼 묘사하는 등 잘못된 방송을 내보냈다.주요 뜬 소문으로 대한민국 국민은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다른 나라 사람보다 더 크다. 미국산 소를 먹지 않아도 각종 조미료에 쇠고기 성분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 조미료를 첨가할 경우 광우병에 걸린다.광우병으로 죽은 소 사체를 땅에 묻으면 토양도 오염되어 해당 토양에서 자란 채소를 먹어도 광우병에 걸린다, 등을 퍼트려 선동에 넘어간 사람들에 의해 소문들이 점점 퍼지고 대규모 촛불시위로 불을 지펴 어린 여학생들까지도 시위에 참석하게 했다. 탤런트 김민선은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먹으니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낫겠다”라며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으면 머리에 구멍이 뚫린다고 대중을 선동했다. 그리고 아무 일 없듯이 침묵하고 사과도 하지 않는다. 인천시 계양구 한 치킨집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에게 닭 뼈가 담긴 스테인리스 그릇이 날아들었다. 영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원씨가 1층의 치킨집 문밖 테이블 위에 그릇을 집어 위로 휙 던지는 모습이 뚜렷이 보인다. 날아온 그릇은 이 후보의 머리를 때린 것도 아니고 어깨 쪽에 떨어지는 모습이 선명하게 나타난다.닭 뼈를 던진 원씨는 법원의 영장심사를 받아 구속되자 여론에서 “다친 사람도 없는데 이렇게까지 할 일이냐”라고 비난하자 민주당 지지자들은 “옥상에서 던져진 것이라고” 김어준이 진행하는 방송을 통해 말했다.이들은 원씨가“옥상에서 쇠 그릇을 던졌고, 이 후보는 그런 행위를 한 사람에까지 선처를 요청했다고 이 후보의 선행을 왜곡 선동했다. 김어준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경기도에서 이겨 참패가 아니라 반반 느낌이 난다. 라고 참패를 인정하지 않고 대중을 선동한다.이제는 더는 이런 선동정치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 주어진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학연, 지연에서 벗어나 잘한 것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고,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잘못을 지적해주는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유전자는 성숙해가고 있고, 미래지향적이다. <저작권자 ⓒ 경기평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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