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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고양시와 머리 맞대고 49개 정책과제 살펴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4/02/14 [21:57]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고양시와 머리 맞대고 49개 정책과제 살펴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4/02/14 [21:57]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지난 13일 고양특례시를 찾아 지역정책과제를 논의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13일 고양특례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고양지역 정책과제와 도의회 차원의 지원사항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의정정책추진단은 정담회에서 과제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실행에 뒤따르는 애로사항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양시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고양시청에서 열린 정담회에서는 △취약지역 범죄예방시설 확충 △일산테크노밸리 성공적 완성 및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소음방지 시설 확충 △청소년 무상 교통사업 추진 △주택가 주차장 조성 및 공영주차장 건립 추진 △방문간호, 요양돌봄 강화 및 의료서비스 확대 등의 정책이 논의됐다.

 

논의 과정에서 김완규 경제노동위원장(국민의힘·고양12)은 경기도형 치매안심마을 건립과 시·군별 치매안심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했고 고은정 경제노동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10)은 경기도바이오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해 일산테크노밸리 인프라 조성과 관련 기관 유치를 제안했다.

 

곽미숙 의원(국민의힘·고양6)은 밀집한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입체화사업과 주차공유제, 민간 유휴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을 제안했고 심홍순 의원(국민의힘·고양11)은 버스 이용 수요 분석을 통한 대중교통 취약지역 버스노선 확대와 신규 노선 신설로 일산역 접근성 향상을 제안했다.

 

또한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5)은 고양 한강하구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해 한강하구 일대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명소화 추진을 제안했고 이택수 의원(국민의힘·고양8)은 일산시장 내 공영주차장 신·증축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를 제안했다.

 

이경혜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체육시설과 문화시설 건립 추진을 제안했고 오준환 의원(국민의힘·고양9)은 관광서비스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한류월드, K-POP 아레나, 아람누리 등을 활용한 K-콘텐츠 육성을 제안했다.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공적돌봄서비스의 강화를 통해 장애인 돌봄 부담을 낮추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이인애 의원(국민의힘·고양2)은 "어린이집, 유치원 내에 알레르기 전담교사와 아동발달 전문 인력배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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