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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다목적체육관 개관 등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4/05/09 [17:40]

화성시, 동탄다목적체육관 개관 등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4/05/09 [17:40]

▲ 장명근 시장이 9일 화성시 동탄다목적체육관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화성시 동탄다목적체육관이 9일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동탄다목적체육관은 동탄나루로 56에 위치한 연면적 999㎡, 지상 1층 규모의 체육시설로 각각 4면의 배드민턴장과 탁구장을 비롯해 샤워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탄다목적체육관은 올해 3월 임시 개관한 이후 임시 운영기간 동안 무료로 운영됐으며 개관식 행사 이후부터는 유료로 전환돼 운영된다. 시설 개방시간은 오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동탄다목적체육관에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체육활동을 즐기며 소통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102만 도시 화성시에 걸맞은 인프라 확충해 시민의 건강과 여가 생활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왕배산 무장애나눔길' 9일 개장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9일 화성시의 첫 무장애나눔길인 '왕배산 무장애나눔길'을 개장했다.

 

왕배산 무장애나눔길은 동탄2신도시 중앙에 위치해 있으나 경사가 급하고 노면이 불규칙해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보행약자의 산책로 이용이 어려웠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왕배산 무장애나눔길은 산척동 소재 왕배산1호공원 둘레길로 2km 규모로 조성됐으며 목재데크, 친환경 숲길, 산림체험을 위한 쉼터와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보행약자에 편리하고 안전한 산림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모두에게 도심 속 힐링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향후 작품 전시, 테마존을 마련해 시민 모두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항일뮤지컬 '사월' 화성아트홀에서 공연

 

지난 2022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화성시(시장 정명근) 항일뮤지컬 '사월'이 오는 18일 병점 화성아트홀에서 다시 한 번 막을 올린다.

 

'사월'은 화성시가 직접 제작한 창작 항일뮤지컬 작품으로, 지난 2022년 8월 동탄 반석아트홀 초연, 12월 남양 누림아트홀 재공연에 이어 이번 병점 화성아트홀에서도 시민들에게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품은 일제강점기 치하 전국에서 가장 격렬하고 공세적이었던 화성시3·1만세운동과 이에 대한 일제의 보복 사건인 화성시 4.15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노랫말로 풀어내며 화성독립운동가들의 독립운동 정신을 극대화한다.

 

공연은 18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총 2회 운영되며 공연 전날인 17일까지 화성시통합예매시스템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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