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 협약 내용으로는 첫째, 산학 연계 체계 확립을 위한 활동 둘째, 지식재산 활용 및 거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셋째, 인력 교류 및 시설의 공동활용 넷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지도 방안 넷째 현장실습 및 취·창업 지도 등으로 구성되었다.
협약 방식은 양 기관 협의에 의해 서면 교환으로 진행되었다.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식 재산을 활용해 경기 북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여하고 더 나아가 우리 학교가 경기북부 IP 연구인력 양성에 앞장서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기평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