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사장 유동혁)는 2025년 10월 1일 구리역 환승통로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합동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리도시공사는 지난 2024년 8월 10일 8호선 연장선 구리 3개 역사를 개통한 이후로 구리역 환승통로에 국내 최장 에스컬레이터(65m)를 관리하고 있다. 유일한 환승통로인만큼 다양한 사고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안전보강공사 등을 통해 이용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역사 승강설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승강설비 합동 안전캠페인 역시 구리역 환승통로의 시민 안전의식 향상의 일환이다. 참고로 구리도시공사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와 지난해 부터 업무협약(MOU)를 맺고 지속적으로 이용객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걷거나 뛰지 않기”, “핸드레일 꼭 잡고 이동하기” 등의 안전문구가 새긴 물티슈와 안내문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유동혁 사장은“구리역 환승통로 이용 고객들의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이용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으로 보다 안전한 승강설비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시민 모두가 승강설비 고장 방지를 위해 걷거나 뛰지 않고 손잡이를 잡고 가는 날까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기평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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