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사장 이상록) 마홀수영장에서는 수영강사 양성을 위한 ‘생활스포츠지도사 국가자격증반’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최종 6명이 국가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마홀수영장은 도심지 외곽에 위치하여 지역여건상 강사모집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더욱이 2025년에는 반다비체육센터 등 2개 수영장 추가 개관을 앞두고 있어 수영강사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공사는 수영강사 확보 및 양성을 위해 2025년 초 수영강사 처우를 개선(급여 인상)하고, 자체적으로 강사 양성을 위한 특강반을 개설하였다. 해당과정은 엘리트 수영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고강도 이론·실기·구술 교육으로 구성되어 지난 6개월간 운영되었으며, 17명의 강습자 중 16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6명이 실기 및 구술시험에 최종 합격하였다.
국가자격증 취득자는 채용절차를 거쳐 공사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에서 파트타임 또는 전임강사로 취업되거나 타 기관 수영강사로 활용될 전망이다.
공사는 수영강사 양성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에 따라 2026년도 생활스포츠지도자(수영) 국가자격증 2기 양성반 및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사 2급(수영) 양성반을 확대 운영예정이고, 2026년 제2기 교육생을 모집 중에 있다.
포천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기평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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