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물류창고 백지화 후 임대 오피스텔 추진 논란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6/01/19 [17:59]

의정부시, 물류창고 백지화 후 임대 오피스텔 추진 논란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6/01/19 [17:59]

 

▲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의정부시 제공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추진해온 물류창고 조성 계획이 백지화된 이후, 시가 돌연 임대 오피스텔 활용 방안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당초 물류·산업 기반 확충을 위해 검토되던 사업이 뚜렷한 대안 설명 없이 성격이 전혀 다른 임대 오피스텔로 전환됐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물류창고 계획을 철회한 배경과 정책 판단 과정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임대 오피스텔이라는 ‘난데없는 대안’이 제시된 것은 행정의 일관성과 책임성을 훼손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다는 점에서 정책 목표가 흐려졌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시는 “다각적인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지만, 시민사회에서는 보다 명확한 설명과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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