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월드 크립토 포럼(WCF) 2026' 참석차 방한 중인 에릭 트럼프(Eric Trump)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10일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안내에 나선 이현재 하남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부사장에게 성남골프장 부지의 현황과 향후 개발 잠재력을 상세히 브리핑했다. 시에 따르면 에릭 부사장은 하남시가 가진 우수한 지리적 입지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골프장은 1993년 미8군 전용 18홀 규모로 개장했으나, 2017년 주한미군 사령부가 평택으로 이전하면서 폐쇄됐다. 이후 국방부는 2021년 미군으로부터 소유권을 반환받아 해당 구역을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상태다.
현재 하남시는 국방부와 성남골프장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두고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에릭 부사장은 방문 이틀째인 11일 하남시의 핵심 역점 사업인 'K-스타월드(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호텔 사업 부지를 방문해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틀어서 다시 잘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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