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예비후보, '시민과 손잡고 미래로'…출퇴근길 민심 행보

안병용·오석규 정책연대 선언
감점 논란 재점화 속 지지 호소 행보 이어가
민락 로데오 거리서 시민과 직접 소통 행보
거짓 선동 반박하며 지지 결집 메시지 강화

김영근 기자 | 기사입력 2026/04/13 [23:10]

안병용 예비후보, '시민과 손잡고 미래로'…출퇴근길 민심 행보

안병용·오석규 정책연대 선언
감점 논란 재점화 속 지지 호소 행보 이어가
민락 로데오 거리서 시민과 직접 소통 행보
거짓 선동 반박하며 지지 결집 메시지 강화

김영근 기자 | 입력 : 2026/04/13 [23:10]

▲ 회룡역 출근길부터 민락IC 퇴근길까지 시민들과 만나며 지지를 호소하는 안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출·퇴근길 현장 인사를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안 예비후보는 13일 회룡역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민락IC 퇴근길 인사까지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 한 분 한 분과 직접 눈을 맞추고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된다”며 “의정부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손잡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캠프에서 ‘안병용·오석규 정책연대 선언’을 통해 원팀 체제를 구축하고, 의정부 발전을 위한 6대 핵심 정책과제를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GTX-C 노선 조기 완공 및 의정부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교통혁명 ▲서울 연결성 확대 및 스마트 교통관리시스템 도입 ▲미군 공여지 활용과 첨단산업·관광클러스터 조성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 민생경제 활성화 ▲교육 및 복지 확충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 모임 관계자들과 전직 공직자들의 지지 방문에 대해 “따뜻한 응원과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의정부 발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말했다.

 

최근 불거진 경선 감점 논란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SNS를 통해 “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에서 재심 신청이 기각됐으며, 본인에게 제기된 감점 문제 역시 최종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근거 없는 소문과 허위 정보에 흔들리지 말아달라”며 “이제는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덧붙였다.

 

▲ 민락 로데오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안 예비후보 모습.  

 

한편 안 예비후보는 이날 저녁 민락 로데오 거리에서도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소통을 이어갔다. 그는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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