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4월 17일 선거대책사무소에서 의정부시 교육·보육·돌봄 종사자들이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 요구 및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보육교사교육원,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의정부시가 교육·보육·돌봄 현장의 시 보조금을 50%씩 삭감해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당선되면 시 보조금 복원은 물론 물가상승 등을 감안해 증액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국·도비 대응 사업에 대해 의정부시가 예산을 마련하지 않아 교육·보육·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달라고 주문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선거 과정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여러분들의 지지 방문이 정말 큰 힘이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당선되면 여러분들의 애로사항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안병용 예비후보는 생활권별 의료·건강·돌봄 연계 통합돌봄체계, 선제적 스마트 복지·돌봄 행정체계, 의정부형 공공산후조리 지원체계, 위기가구 긴급생활안정 48시간 지원체계 구축과 의정부형 권역별 공공키즈카페 설치 및 운영 등 관련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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